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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 중국인 록음악 모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06년7월12일 09시05분    조회:1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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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류행음악 20년 려정을 기념하기 위해 '2006SuperLive음악현장운동'이 15일 북경에서 열린다. 수석으로 등장하게 되는 록음악가수 최건은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록음악은 사실 웃음거리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중국 록음악은 언론에만 존재할뿐 중국에는 진정한 팬이 부족하기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업체는 언론의 발전에 따라 발전하고 있을뿐 많은 사람들은 록이 무엇인지 모르고 재미로만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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