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정아는 “성광대도(星光大道)”CCTV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주간 월간 우승을 거머쥐며 또 하나의 새별로 떠오르게 되였다.
연구생공부를 마치고 연변가무단에 배치받은 림정아는 2012년 더 큰 활무대를 찾아 북경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로지 음악의 외길만 걷겠다는 집요함은 그동안 림정아에게 수많은 영예를 안겨주기도 했다. 일찍 조선 평양 “4월의 봄” 국제예술절에 참가하여 은상, 한국 서울국제민요콩클에서 금상, “성광대도(星光大道)” 년도 은상을 받기도 했다. 림정아는 이런 경력들이 자신의 실력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매 한차례 경연을 치를 때마다 더욱 더 겸손해지고 정직한 인품과 진정한 실력만이 성공으로 가는 바른 방향이란 것을 깊이 깨닫는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많은 음악프로와 예능프로에 적극 참가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민족의 예술을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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