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월드옥타 청도지회 지회장
조글로미디어(ZOGLO) 2011년12월28일 09시52분    조회:1183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인물이름 : 박광석




월드옥타 청도지회제3차리사회에서 통과

월드옥타청도지회가 일전 제3차 리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옥타 청도지회 차기 회장으로 청도무학선박기계유한회사의 박광석리사장을 회장으로 추대하였다.

길림성돈화시태생인 박광석은 성격이 단호하고 일 추진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옥타가입후 신로세대들의 주목속에서 보편적인 인정을 받았다.

청도무학선박기계유한회사의 철판처리기술력은 국제1류수준에 도달한 반면 가격은 국제동업종의 절반밖에 안돼 시장에서 인기 높다.

박광석은 공장을 경영하는 외에도 골프련습장, 교주화한호텔일식집 등 다양한 경영을 통해 몸통을 부풀려왔고 개발하는 항목마다 성공해 많은 사람들의 찬탄을 받았다.

청도조선족단체에서 항상 중견으로 얼굴을 보였던 박광석은 우연한 기회에 옥타와 접촉, 불과 3년만에 수석부회장으로 발탁되고 이번에 제3차리사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거되면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경제실력과 인품 어데를 봐도 가장 적임자다>라는것이 참가자들의 평가였고 깐깐한 사업작풍과 일본회사와 많이 접촉하며 몸에 익혔던 치밀함이 항상 생활속에서 드러나 박광석에 대한 기대 또한 높다.

남룡해 제1임회장이 닦아 놓은 옥타기반을 박광수 제2임회장이 체계화 하였다면 박광석시대에는 <보다 온보적이고 함금량이 높은 단체로 발전할것이다>라는 전망이 무성하다.

박광석은 돌아오는 1월13일에 있을 월드옥타청도지회 전체회의에서 정식으로 박광수 제2임회장의 손에서 월드옥타의 키를 넘겨 잡고 2년간의 대장정을 시작하게 된다. 

조글로미디어 강초 특약기자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60
  •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 (32)  연길시 “애심어머니”협회 김화회장 인터뷰       1%의 사랑이 100%의 희망을 안아온다 녀자는 연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글.사진 은설 박군걸 기자   녀자는 연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여기에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을 뛰여넘어 사심...
  • 2012-12-07
  •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 (27)   ― 청도 미신커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리사장 리향란 인터뷰       새로운 창업 2개월 전망 밝아        다함께 건강하고 즐기는 사회 희망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어            사...
  • 2012-12-07
  • 30년간 한우물만 판 리룡문농민 암소 한 마리로 시작한 소사육업... 현재 년간 150마리 출하규모 형성   암소 한마리로 소사육업을 시작한 화룡시 팔가자진 상남촌의 리룡문농민(49세)이 30년간 한우물만 판 결과 지금은 년간 소 150마리 출하 규모를 형성하여 화룡시에서 소사육 1인자로 손꼽히고있다. 가정별생산량...
  • 2012-12-06
  •     (흑룡강신문=서울) 윤교원 특약기자 = 20년동안 오로지 이미용 기계를 개발하면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어 오는 중소기업인을 만났다. 외산 제품이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용기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토대로 한국 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 ㈜하성전자 하충현 대표를 인터뷰 했다. &n...
  • 2012-12-05
  •   음악교사서 사업가 변신 조선족 최화 대표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최대의 한국의류 도매상가인 중허한국성을 설립하고 발전시킨 사람은 누구일까. 의류업에 잔뼈가 굵은 나이 지긋한 사업가가 아닌가 지레 추측했지만 장본인은 의외로 30대 중반의 젊은 여성이었다.   그 주인공은 베이징푸하오밍샹마오(北京富浩商...
  • 2012-12-03
  • “좋아서 하는 일이라 재미있어요” 연길종합교역시장 화훼가게의 리광순씨를 찾아   “화훼 재배와 경영에 종사한지 20여년이 됩니다. 그동안 힘들고 고달픈 일도 많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이라 재미도 있고 환경정화뿐만아니라 시민들의 건강도 챙길수 있는 일이라 너무너무 좋습니다.” 연길시...
  • 2012-11-27
  • 칭다오씨엔지무역유한회사 김명숙 사장   (흑룡강신문=칭다오) 김명숙 기자 = 한국과 일본의 야채와 과일의 씨앗을 수입해 중국 곳곳에 판매사업을 하고 있는 김사장은 현재 씨엔지무역유한공사, 대록농산개발유한공사, 금맥농업발전유한공사 등 3개의 정식 등록된 회사를 갖고 있으며 연간 4천 만 위안의 판매수익을 올리...
  • 2012-11-26
‹처음  이전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