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간 룡정시는 민속문화관광명촌을 적극 발굴하고 전통과 현대문화를 아우르는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중국조선족민속문화 관광체계를 형성하는데 주력하여 생태농업자원, 민속문화자원, 생태관광자원, 홍색관광자원 등을 크게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은 지난 10월 24일 룡정시 승지촌을 찾은 전임 중앙통일전선부 부부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리덕수동지가 BO미디어 리성남 회장의 안내로 연변조선족자치주 초대주장이였던 주덕해생평전시관과 주덕해생가를 돌아보는 장면이다. 길림신문/ 홍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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