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기적이다...슈퍼문을 관통하는 비행기
[ 2019년 09월 16일 08시 44분   조회:5641 ]



  • 9月16日报道,今年的中秋夜,在浙江省海宁市盐官古镇观潮公园,中央广播电视总台央视直播团队记录下了飞机从月亮前穿过的神奇一幕。来源:央视新闻
     



    • 飞机“邂逅”圆月的故事迅速登上热搜,点燃了网友的热情。
       

      • 对于这样的美景,网友们的评论也没有让人失望。


         

        • 带着网友的这些疑问,记者特地采访了记录这一幕的摄像师及其团队,为大家揭秘“大月亮”背后的故事!这一刷屏全网的画面出自总台“金牌摄像师”汪成健。曾走过三极(南极、北极以及世界高极——青藏高原)的他,这次将镜头从苍茫巍峨转向了温柔月夜。

           

          • 很多网友都敏感捕捉到了拍下这奇景的设备拥有“80倍长焦”这一信息,纷纷猜测究竟这个“神器”长啥样,就是这个“大家伙”。据了解,这套拥有80倍长焦镜头的设备,加上云台和脚架重达70公斤,价格也是“沉甸甸”得让人咂舌。

             

            • 其实去年的中秋夜,汪成健就在浙江省海宁市盐官古镇拍摄到了飞鸟飞过月亮的画面,十分惊艳。很多人都说,能捕捉到飞机穿过月亮这一神奇画面真太幸运了。但了解幕后故事的人才知道,这一切其实源于坚守

               

              • 今年的中秋夜,晚上6点,汪成健再次在老地方“守株待兔”。1964年出生的老汪今年已经55周岁了,眼睛其实都有些老花了,完全凭经验和职业热爱坚守在拍摄一线。80倍的镜头特别沉,推上去后稍微喘个大气都不行,画面会很抖,胳膊得一直吃着劲儿。老汪就这么自己守了几个小时,没有等到飞鸟,却来了一架飞机。对于自己拍摄的飞机“邂逅”月亮的视频刷屏网络,汪成健谦虚地表示:“我只是在镜头前守住了,也得感谢后面收录的兄弟

                 

                • 有很多网友对于飞机和月亮的大小比例产生了疑问,甚至怀疑画面是不是PS出来的。对此,专家的解释是这样滴:在拍摄飞机和月球放大倍数相同的情况下,飞机大小约为50米,飞行距离高度大约10000米,张角0.005 ;月球直径约3500km,月地距离384400km,同样计算得张角为0.009。所以月球在同样放大倍数的照片中看起来应该是比飞机大的,由于飞机飞行高度更高,所以张角会更小,因此会呈现出图片中看起来的效果。图为示意图,来源:网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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