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연예
|
과학
|
관광지
|
쉼터포토
홈
18k 합금으로 만든 변기 체험에 10만명 나섰다
[ 2019년 08월 22일 08시 15분 조회:15009 ]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3 /
1
3年前,有一款尊贵的马桶在美国红极一时,令10万民众心向往之,争相体验。它的全身由18K合金铸造而成,它叫“美国”(America)。来源:观察者网
3年后,沉寂已久的“美国”重出江湖,落户英国。游客“只需”花27英镑门票钱并提前预约,就可以享受“视金钱如粪土”的快感……据《伦敦标准晚报》8月19日消息,“美国”即将于今年9月再度向公众开放,展期至10月27日。它的新家,位于英国布伦海姆宫,前首相丘吉尔出生房间的对面。只要付27英镑(约合230元人民币)门票钱,你就可以进去参观高贵典雅的宫殿、花园,还能与这款光彩华丽的马桶合影,甚至使用它!
布伦海姆艺术基金会创始人爱德华·斯宾塞-丘吉尔兴奋地告诉《泰晤士报》:“尽管我含着银钥匙出生,但我还从来没用过金马桶。我好期待啊!”不过,主办方面临着一个非常严峻的问题:“排班”。为了防止排队时间过长,官方规定每位游客只能如厕3分钟。而且,一定要提前预约马桶的使用时间!即便这样“坑位”还是很紧张,满打满算一个小时也只能有20个人上厕所。官方粗略估计,一趟展出下来,差不多只能有6000人次能够坐上马桶……
算起来,“美国”的历史还是挺悠久的。它出自意大利艺术家卡毛里齐奥·卡特兰(Maurizio Cattelan)之手,重量约在70到120磅(约64到109斤)之间,造价高达100万英镑(约合857万元人民币)。图为卡毛里齐奥·卡特兰
早在2016年,它便曾在纽约古根海姆博物馆展出过,供游客如厕或自拍。为了一睹马桶的真容,当时有将近10万人在现场大排长龙
而博物馆规定,每个游客只能在厕所里待5分钟,每次离开都会有安保人员检查马桶是否完好无损。每隔15分钟,工作人员还要用特殊的清洁剂对马桶消毒和清洗,保证马桶色泽bling bling如初,并且干净无异味!图为工作人员擦马桶
美国”还险些“入主”白宫。2017年,白宫相中了古根海姆博物馆中的一幅梵高名画《雪景》,想要借来自己挂。但很快遭到博物馆直白拒绝:要画没有,要马桶可以给啊,我们还提供有关安装和护理的各种指导……不同以往,此次的主办方似乎对安保措施并不在意,表示不会派专人看守。他们认为一来,马桶是黄金打造,很容易被金属探测仪探测到;二来,在对前一位上厕所的人以及他(她)吃过什么一无所知的情况下,敢偷马桶也需要很大的勇气……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31
카테고리
포토조선족
조선 & 한국
포토국제
포토자연
시류임시보관
지역선택
연변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북경
천진
산동성
강소성
상해
절강성
광동성
전세계 안티물결, 푸틴 '장수하겠어'
러시아군으로 추측되는 중무장 부대가 크림반도를 사실상 장악했다. 지난 며칠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 러시아가 군대를 파견해 우크라이나 군과 대치하는 상황이 펼쳐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전세계 각지에서 러시아를 비난하는 시위가 열렸다.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독립광장을 비롯하여 미국 뉴욕, 터키 앙카라...
2014-03-04
터키 앙카라에 '돈벼락' … 알고보니
터키 앙카라에서 1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를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터키 제1야당인 공화인민당(CHP)은 가짜 돈 3000만 유로를 앙카라 중심가에 뿌렸다. 시위대가 '우리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훔쳐간 돈을 되돌려 줄 것이다(We will give people's money back to people which were stol...
2014-03-03
크림반도에 전운이 점점 짙어지고...
우크라이나의 친 러시아 세력이 우크라이나 남쪽에 위치한 크림반도의 정부 건물과 공항을 점거한 이후 최악의 위기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2일(현지시간) 전국에 예비군 소집령을 내리고 전군에 전투태세 돌입을 지시했다. 우크라이나 의회도 비상회의를 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우크라이...
2014-03-03
러시아 장갑부대 우크라이나 크림에 진입
러시아외교부사이트는 28일, 러시아 흑해함대 장갑부대가 크림에 진주하여 주둔군의 안전을 보호하고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의 협의에 의해 진행된것으로서 "우크라이나 정치행보의 변화결과"라고 지적했다. 오마바 미국 대통령은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개입에는 대가가 따르리라는...
2014-03-01
英 2차대전 노병 “일본 쉽게 용서할수 없다”
2월 25일 영국 우스터(Worcester)의 집에서 2차대전 참전병이었던 프레드 섹(Fred Seck)이 태국과 미얀마를 잇는 철도와 자신이 구출된 후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었다.연초, 류샤오밍(劉曉明) 주(駐)영 중국대사가 영국 데일리 텔레그라프(The Daily Telegraph)에 발표한 기고문에서 아베 일본 총리는 일본을 군국주의의...
2014-02-27
우크라이나 수십개 레닌조각상 철거
2월24일 우크라이나의 크리미아에서 레닌조각상이 철거되고있다. 지난 석달간의 시위과정에서 우크라이나 각지의 몇십개나 되는 레닌조각상들이 철거되였다./중신넷
2014-02-27
캘리포니아에서 고대금화 발견
2월 26일 소식에 의하면 지난해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부부가 개를 데리고 산책하다가 의외로 큰 재물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이 부부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유명한 "황금지역"에 거주했다. 2013년 2월의 어느날, 개를 데리고 산책하다가 나무아래에서 대량의 금화를 발견하게 되였다. 이 금화는 매우 보기 드문것...
2014-02-27
이탈리아 화산 상공에 뜬 ‘도넛’ ...담배연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동부 ‘에트나 화산’ 상공에 도넛모양의 절체불명의 '연기'가 나타났으며 이를 렌즈에 담은 이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출신 화산학자 크리스 베버(45)이다. 베버의 설명에 따르면, 화산 상공에 도넛 모양의 연기가 나...
2014-02-27
대담한 모터사이클 묘기 감상…짜릿함 느껴져
2월 23일, 캐나다 토론토 컨벤션센터에서 모토사이클 묘기가 펼쳐지고 있다. 당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27회 모터바이크전에서 모터사이클 묘기 행사가 개최되었는데 현장에서 지켜본 관중들은 대담한 묘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신화사
2014-02-26
무릎꿇고 사죄하는 우크라이나 진압경찰들
2월 24일, 우크라이나의 진압(방폭)경찰들이 리비우 시민들에게 키예프의 반정부 시위대를 진압하는 작전에 참여한데 대해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하지만 그들은 시위자들을 구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현재 도망간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에 대해 수배령이 내려진 상태이다.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시위진압 당시 저격수를 동...
2014-02-26
침팬치가 ‘생명의 은인’ 껴안고 감사 표시
영국의 유명한 야생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Jane Goodall)은 야생 침팬치에 대한 연구를 오랫동안 진행해 오고 있다. 최근 제인과 우다(Wounda)라는 이름의 침팬치가 따뜻한 장면을 연출하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2월 12일자 소식에 따르면, 콩고공화국의 한 침팬치가 제인이 설립한 침팬치 치료센터에...
2014-02-25
인도 농민 분신자살,정부 토지징수에 항의
영국 데일리 메일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한 농민은 집회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달아 자결하는 방식으로 정부의 부당한 토지징수문제에 항의해나섰다. 올해 45세인 프라빈 보로(Prabin Boro)는 병원에 호송됐지만 치료에 효혐을 보지 못한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온라인...
2014-02-25
소치, 아름다운 폐막식
23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17일간의 대장정이 마침표를 찍는 폐막식이 열렸다.[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2014-02-25
지구상에는 아직도 2700만명의 노예 존재
오늘날에도 지구 상의 총 2700만 명이 아직도 노역 상태에 처해 있고, 대서양 노예 거래에서 매매되는 인구는 이 수치의 두 배에 달하기까지 하며, 보통은 마을 전체가 노역 상태에 처해 진다고 한다. 노예해방조직은 이들에게 자유를 찾아주는 일을 하고, 노예폐지주의자의 경우는 또 노예로 가장해 스파이로 잠입하기도 한...
2014-02-24
소치올림픽 페막식도 '오륜기사고' 터졌나?
24일(북경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의 피시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페막식 첫 공연 '하늘과 바다'에서는 700여명의 무용수가 오륜을 만드는 장면이 나왔다.바다를 형상화한 무대에서 반짝이는 옷을 입고 춤을 추던 무용수들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면서 다섯 덩어리로 모인뒤 각각 링모양...
2014-02-24
500만달러 현상금 걸었던 세계 최대 마약왕 붙잡혀
미국과 멕시코 사법당국이 세계 최대 ‘마약왕’으로 불리는 호아킨 ‘엘 차포’ 구즈만 로에라(56)를 체포했다고 미국 법무부와 국토안보부 등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스페인어로 키가 작은 사람을 뜻하는 ‘엘 차포’라는 별명이 붙은 구즈만이 이끄는 시날로아 마약 카르텔은 미국은 물...
2014-02-24
'인공호수 동물원' 우크라이나 대통령 호화저택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대가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버리고 떠난 호화저택을 점거해 최초로 일반에 공개했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인공호수에 동물원과 전시장까지 갖춘 대통령의 호화 사저가 많은 우크라이나 국민이 대통령을 증오한 리유를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메쥐히랴의 인공호수에는 15세기 대항해 시대에 쓰...
2014-02-24
소치서 북경2022동계올림픽 유치 서명활동 활발
지난 20일,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중국 자원봉사자팀은 ‘소치 동계올림픽 자원봉사로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힘을 더하자’라는 취지의 서명 활동을 소치 동계올림픽 공원에서 열었다. 신화사
2014-02-22
식인족들과 사이좋게 지냈다면 믿을수 있나?
만약 지구상의 어느 한 곳에 아직도 식인족이 살고있다면 여러분들은 믿을수 있나?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저명한 탐헌가 보루어 라페르(保罗·拉斐尔)는 파푸아뉴기니 탐험과정에 식인족을 발견했을 뿐만아니라 그들과 사이좋게 지냈다고 한다. 시나넷/조글로미디어
2014-02-21
태국 시위 격상..수류탄에 경찰 두 다리 허망 날아가
19일 태국 방콕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임시 총리 청사로 쓰이는 국방부 본부 건물을 포위한채 잉락 친나왓총리의 사임을 요구하고있다. 련일되는 시위는 폭력충돌로 이어졌다. 시위 제지과정에 방폭경찰은 날아오는 수류탄을 발로 차던졌고 이 과정에 두 다리가 부숴지며 하늘로 허망 날아나는 비극이 발생하기도 했다...
2014-02-21
‹처음
이전
74
75
76
77
78
79
80
81
82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