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군의 다쏘 라팔 전투기가 17일 파리 에어쇼 개막을 알리는 비행을 하고 있다. [TASS=연합뉴스]
[서소문사진관]
1909년 1회 시작으로 격년 개최, 올해로 53회째
50개국 2000여 항공우주 관련 업체 참여
프랑스 전투기가 17 일 파리 북부 르부르제에서 열린 제 53 회 국제 파리 에어쇼 개막식에서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마르가 리타 스페인 국방 장관, 독일 국방 장관 등이 17일 차세대 미래형 전투기 모델 공개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이 미래형 전투기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3국이 공동으로 합작해 생산할 예정이다. [AFP=연합뉴스]
파리 에어쇼 관람객들이 17일 프랑스, 독일, 스페인 3국 합작 차세대 미래형 전투기를 살펴보고 있다. [REUTERS=연합뉴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참석자들이 3국 합작 생산할 차세대 전투기 모델 개막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터키 TAI (Turkish Aerospace Industries)가 5 세대 전투기의 실물 크기 모형을 파리 에어쇼에 공개했다.. [TASS=연합뉴스]
터키 5세대 전투기의 정면 모습. 미국 F-35와 유사한 외형이다. [TASS=연합뉴스]
파키스탄 PAC Kamra JF-17 천둥 제트 전투기가 17 일 파리 에어쇼에서 시범 비행하고 있다. 이 전투기는 파키스탄과 중국이 합작, 개발해 2003년 첫 비행을 했다. 중간 및 낮은 고도에서 뛰어난 전투 기동성을 갖춰 공중 정찰, 지상 공격 및 항공기 차단이 주요 임무다. [UPI=연합뉴스]
이스라엘 Eviation Alice 항공사가 개발한 전기 비행기. 전기모터와 배터리로 구동되기 때문에 배기가스 배출이 없고 소음이 적다. 천장과 바닥, 날개 등 항공기 전체에 걸쳐 9400개 배터리 셀이 탑재돼 승객 9명과 승무원 2명을 싣고 한 번 충전으로 650마일(약 1046㎞)을 비행할 수 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코캄이 배터리를 독점 공급한다. [TASS=연합뉴스]
브라질이 개발한 중거리 트윈 제트 군용 수송기 KC-390가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TASS=연합뉴스]
미 Boeing NeXt가 개발 한 보잉 여객 항공 차량 (PAV)의 프로토 타입. [TASS=연합뉴스]
제 53 회 파리 에어쇼에 참가한 각종 항공기들이 르부르제 공항에 전시되어 있다. [ REUTERS=연합뉴스]
한국형 헬기(KUH, Korean Utility Helicopter) 수리온 [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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