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원과 고릴라 같은 포즈 취하고 찰칵~
[ 2019년 04월 22일 12시 11분   조회:5228 ]

"우리 비슷하게 생겼죠?"지난 18일, 콩고민주공화국 비룽가국립공원의 두 사육사와 두마리 고릴라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셀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육사들은 고릴라와의 '행복한 순간'들을 렌즈에 담았다. 현재 이 삼림공원에는 600여명의 전직 사양원이 희귀동물들을 돌보고 있다. 사진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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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9일, 산서(山西)길현(吉縣)에서 흩날리는 눈보라 속의 황하 호구(壺口) 폭포를 렌즈에 담았다. 이날 기승하는 꽃샘추위의 영향으로 산서(山西)길현(吉縣)과 섬서(陝西) 의천현(宜川縣)의 인접지역에 위치한 황하 호구(壺口) 폭포에 눈비가 내렸다. 새하얀 눈발 속에 세차게 흐르는 호구 폭포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한결...
  • 2016-03-11
  • 3월 9일 싱가포르 해만화원 상공에서 촬영한 일편식. 이날 싱가포르에는 아침 7시 23분경에서 9시 32분까지 일편식 현상이 나타났다. 중앙인민방송국  
  • 2016-03-10
  • 3월5일은 24절기의 하나인 경칩(驚蟄)입니다. 산서(山西)길현(吉縣)과 섬서(陝西)의천(宜川)현의 인접지역에 위치한 황하 호구(壺口) 폭포에 눈얼음이 녹으면서 물의 량이 폭증했습니다. 폭포가 만들어낸 웅장한 풍경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 2016-03-06
  • 3월 1일,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조지아의 한 동물수용소에서 아프리카사자(Leo),벵골의 범(Shere Khan),과 아메리카 곰(Baloo)이 15년이나 함께 있으면서 생각지도 못한 우정을 맺었다. 신화넷
  • 2016-03-04
  • 현지 시간 3월 1일, 오스트렐리아 퀸즐랜드 도마뱀 섬 연구소에서 대보초 산호초가 백화현상이 가속화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연구소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백화”라는 것은 기후가 온난화하면서 산호충(珊瑚虫)에 영양을 제공하는 해조류가 죽음으로써 산호초들이 색이 빠져 하얗게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중...
  • 2016-03-03
  • 2016년 2월 27일, 광시(廣西) 난닝(南寧) 칭셔우산아세안우호원(青秀山東盟友誼園)내에는 7개 색상 39종류의 30여만 포기 튤립이 만개하여 화사한 꽃송이들이 아세안우호원을 울긋불긋하게 장식해 마치 선경같았다. 원문 출처:신화망 포토 채널
  • 2016-03-02
  • 봄이 다가오고 있지만 북방 창춘(长春)의 기온은 여전히 영하 추위로 지속되고 있다. 최근 창춘시 한 주택 단지 아파트 밖에 20미터나 되는 거대한 얼음기둥이 나타났다. 이 얼음기둥은 6층으로부터 1층까지 늘어있으며 지면우에도 한층의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있다. 주민의 소개에 의하면 이 얼음기둥은 옥상이 물새어 응결...
  • 2016-02-29
  • 촬영사 Bradley Ambrose가 다섯명의 탐험가와 함께 아프리카 니라공고산의 화산꼭대기까지 올라 무인기로 세계에서 가장 큰 화산 용암호를 렌즈에 담았다. 화면속에서 붉은 용암이 용솟음치는 광경은 장관을 이루었고 그 중 탐험가 한명이 용암호입구에서 서있는 모습은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 2016-02-28
  •  2월 24일, 관광객들이 충칭(重慶) 위베이(渝北)구 화훼원에서 화려한 튤립을 감상하고 있다.    충칭(重慶)시는 연일 화창한 봄날씨로 이어져, 충칭 화훼원내 네덜란드산 8만그루의 튤립이 개화기를 맞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촬영/ 중구이린(钟桂林)] 원문출처: 신화사
  • 2016-02-26
  • 화장실에서 볼일볼때면 흔히는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거나 혹은 딴 생각을 하고 있다.그러나 아래 이 화장실들에 앉아어 볼일을 본다면 당신은 아마도 밖의 풍경을 사진에 담고 또 위쳇 모멘트에 올릴것이다. 환구넷
  • 2016-02-26
  • 2월 23일 보도에 의하면 나미비아(纳米比亚) 야생동물원의 코뿔소가 갑자기 달려와 정차되여 있는 자동차를 들이 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먼곳에 있던 코뿔소는 갑자기 도로에 정차된 자동차 쪽으로 달려와 들이받고는 이 자동차를 뒤집어 놓으려고 했다.모든 장면은 다른 자동차에 있던 유람객 의해 카메라에 담겨져 있었다...
  • 2016-02-25
  • 2월 23일, 관광객들이 지린성(吉林省)지린시(吉林市)무송섬 풍경구에서 즐기고 있다. 당일, 지린성(吉林省)지린시 무송섬(雾凇岛)풍경구에서 무송경관이 다시 나타나 아름다운 풍경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신화사
  • 2016-02-25
  •  최근, 한 해양생물학가가 탄자니아 부근의 바다속에서 한 무리의 상어가 음식을 먹는 화면을 카메라로 포착했다. 도망칠 곳이 없는 물고기들은 모두 입을 크게 벌린 “해양 사냥꾼”의 먹이로 되였다. 신화넷
  • 2016-02-24
  • 2월 22일 보름날,호남성 장각계 핵심풍경구인 무릉원에는 기쁨의 봄눈이 내렸다.황석채(黄石寨)풍경구에는 야생원숭이들이 끼를 부리며 관광객들의 귀여움을 사고 있다. 봉황넷
  • 2016-02-23
  • 중국의 젖줄 황허(黃河)강은 닝샤(寧夏)에 흘러들어 중웨이(中爲)시 헤이산샤(黑山峽)에 이르러 양안에 높은 산이 첩첩하고 물길이 좁아지면서 장관을 이루고 산을 안고 큰 굽이를 돌면서 강가에 옥토를 만들어 아담한 마을도 형성한다.    공중에서 헤이산샤를 내려다 보면 깎아 지른듯한 절벽의 산발이 양...
  •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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