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라고 다 같을가? 오늘의 주인공인“猪坚强"은 문천지진이 발생한후 36일만에 페허더미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귀한 돼지이다. 올해 12살인 이 “猪坚强"은 사천성 건천박물관내에서 사양원의 알뜰한 보살핌을 받으며 '만년'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올해는 문천지진이 발생한지 11년째 되는 해이다. 돼지 나이 12살이면 사람의 나이 80세에 해당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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