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보도사진 수상작들
[ 2019년 04월 10일 02시 32분   조회:10693 ]



4月10日报道,第62届世界新闻摄影比赛(荷赛)获奖作品名单揭晓,本次的四项年度获奖作品中,有三项作品都与美墨边境移民有关。荷赛是由总部设在荷兰的世界新闻摄影基金会(WORLD PRESS PHOTO FOUNDATION)主办。自1957年举办第一届世界新闻摄影比赛以来,至2019年已举办了62届,今年的荷赛新增了三大奖项:年度图片故事、年度交互作品、年度在线视频。图为2019年荷赛提名作品截图。



年度世界新闻图片获奖作品《在墨美边境哭泣的女孩》,这张照片拍摄于当地时间2018年6月12日,美国德克萨斯州麦卡伦,一名两岁洪都拉斯小女孩与妈妈在美墨边境被拦截。根据特朗普政府的“零容忍”移民政策,美国边境执法人员从今年4月开始,在逮捕非法入境者时强制分离其未成年子女,所有被逮捕的非法入境者,都会被关押入狱面临审判甚至遣返,在这一过程中将其子女另行安置,人为制造“骨肉分离”悲剧,遭到各方批评。评委Alice Martins点评,“这张照片显示了另一种心理上的暴力。



年度图片故事《移民大篷车》。2018年10月和11月期间,许多中美洲难民加入了前往美国边境的大篷车。当移民大篷车队伍在墨西哥东南部的Tapanatepec附近休息的时候,一家人在RioNovillero河边洗澡,洗衣服。独立摄影策展人Yumi Goto表示,“这组作品有很高的尊严感。它告诉我希望真正意味着什么。



年度交互作品《最后一代》。科学家预测,如果全球继续变暖,位于夏威夷和澳大利亚之间的马绍尔群岛将被淹没,该岛上近一半居民年龄不到十八岁。这部影片通过拍摄马绍尔群岛上三个青少年的生活,讲述少年们面临海岛即将被淹没,失去家园的危机。评委Sara Kolster表示,“这是一个关于气候变化严峻的故事。从儿童的角度来讲:他们是必须应对气候变化影响的一代,这些故事非常个人化。



年度在线视频《“零容忍”政策遗留问题》。这部影片讲述了受过创伤的儿童无法获得治疗受美国总统特朗普的“零容忍”政策的影响,片中6岁的危地马拉女孩Adayanci Pérez在美墨边境与父母分离,她已经离开她的家庭三个半月。在回到危地马拉之前,她被诊断出急性创伤和创伤后应激障碍。评委Zoeann Murphy表示,“对我来说,这件作品最重要的特质之一,就是我们可以直接了解到受这个巨大新闻报道影响最大的人。



新闻摄影有多种类别,以下是各类照片排名。图为当代问题类单幅第一名《古巴女孩》, 



当代问题类组图第一名《祝福成果》,爱尔兰推翻反堕胎法的努力 ,



环境类单幅第一名《Akashinga——勇敢的人》, Brent Stirton, 南非,Getty Images盖蒂图片社。



环境类组图第一名:《乍得湖危机 》, MarcoGualazzini, 意大利,Contrasto图片社。


一般新闻类单幅第一名:《报道Jamal Khashoggi的失踪 》,ChrisMcGrath, 澳大利亚,Getty Images盖蒂图片社。



一般新闻类组图第一名:《也门危机 》,Lorenzo Tugnoli, 意大利, Contrasto图片社为华盛顿邮报拍摄。



长期项目第一名:《家在召唤我们》, Sarah Blesener,美国。



自然类单幅第一名:生存本能 Bence Máté, 匈牙利。



自然类组图第一名:《猎鹰和阿拉伯影响 》,Brent Stirton,南非,盖蒂图片社,为《国家地理》杂志拍摄。



肖像类单幅第一名:《达喀尔时装》, Finbarr O’Reilly, 加拿大/英国。



肖像类组图第一名:《双重麻烦》,两次保佑 Bénédicte Kurzen, 法国、Sanne De Wilde, 比利时, NOOR图片社。



体育类单幅第一名:《加丹加拳击》, John T.Pedersen,挪威。



体育类组图第一名:《为自由哭泣 》, Forough Alaei, 伊朗。

봉황넷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31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의 윌리엄 케일린과 그레그 서멘자, 영국의 피터 랫클리프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의 적응 기전에 관한 연구 공로를 인정해 이들 3명을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케...
  • 2019-10-08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25일(현지시간) 유엔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서 이 같은 내용의 1차 무역협정안에 서명했다. 협정은 오는 2020년 1월 발효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추가 관세를 막기 위해 72억달러(약 8조6,300억원) 규모의 농산물시장을 개방했다. ...
  • 2019-09-27
  •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이 별세했다고 AFP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86세. 시라크 전 대통령의 사위인 프레데릭 살라 바루는 “시라크 전 대통령이 이날 오전 가족들이 주위에 있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1962년 조르주 퐁피두 전 대통령의 참모로 정계에 입문한 시라크 전...
  • 2019-09-27
  • 9月23日报道,9月22日,伊朗总统鲁哈尼在德黑兰出席纪念两伊战争爆发39周年的阅兵式。沙特油田设施被炸让海湾地区再次笼罩在战争阴霾之下。据伊朗国家电视台22日报道,伊朗当天举行阅兵展示“力量”,总统鲁哈尼当天也要求美国等离开海湾地区,称德黑兰将“不计前嫌”和邻国联手,保障海湾和霍尔木兹海...
  • 2019-09-23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 휴스턴에서 열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대규모 집회에 참석해 이례적으로 '조연' 역할을 했다.미국프로풋볼(NFL) 휴스턴 텍슨스의 홈구장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날 집회 '하우디(Howdy·'안녕하세요'의 텍사스 사투리) 모디! 함께하는 꿈...
  • 2019-09-23
  • 칠레 밀수단속 경찰대 소속 강아지들이 19일(현지시간) 경찰 등에 업혀 산티아고에서 열린 독립기념 퍼레이드에 참석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칠레에서는 9월 18일을 '독립기념일'로, 9월 19일을 '군인의 날'로 기념한다. 두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대규모 군사 폐레이드가 수도 산티아고에서 열린다. ...
  • 2019-09-20
  • [게티이미지][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자수를 안 해? 그럼 죽이는게 낫다" '징벌자', ‘스트롱맨’, '필리핀의 트럼프'로 불리는 로그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한마디가 흉악범들의 자수를 이끌고 있다. [게티이미지][게티이미지] 두테르테 대통령의 강력한 한마...
  • 2019-09-20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기금모금 행사에 참석한 뒤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공군1호 전용기에 탑승했다. 당일 바람이 거세게 불어 프럼프 호주머니 돈이 삐죽이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봉황넷 
  • 2019-09-19
  • 9월 15일, 사림들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화풍선 퍼레이드를 구경하고 있다. 당일, 브뤼셀에서 개최한 제10회 브뤼셀 만화풍선 퍼레이드에서 각양각색의 만화풍선들이 거리에 선보여 시민들과 유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민넷 조문판 
  • 2019-09-17
  • 15일 (현지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에서 채식주의자와 동물단체 회원들이 고기 소비 중단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2019-09-16
  • 사우디아라비아 아브카이크에 있는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석유 탈황·정제 시설 단지에서 14일(현지시간) 예멘 반군의 무인기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에 공격을 받은 곳은 두곳,  가동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국제유가가 개장과 함께 19% 이상 급등했다. 16일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 2019-09-16
  • 미군 주도 련합군이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이 점령하고 있는 이라크 티그리스강 린근의 한 섬에 3만6000㎏ 규모의 폭격을 가했다.10일(현지시간) IS 격퇴를 위한 '내재적 결의 작전' 국제연합군(CJTF-OIR)은 이날 미군 F-15 스트라이크 이글과 F-35A 라이트닝2가 이라크 공군기와 함께 살라딘 주 카누스 섬을 공...
  • 2019-09-12
  • 9월 10일 멕시코의 한 법의학자는 30m 깊이의 옛우물에서 75구의 유골을 발굴해냈다. 우물이 아니라 단체묘지였다. 왜 우물이 집단표지가 됐는지? 현재 사건은 조사중이다.  시각중국  
  • 2019-09-11
  • 현대글로비스 골든레이호 구조작업. [AP=연합뉴스] 미국 동부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에 갇혔던 한국인 선원 4명이 전원 구조된데는 '생존 신호'가 큰 역할을 했다.  미 해안경비대(USCG)는 9일 오후 6시(현지시간) 선박에 갇힌 4명의 선원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
  • 2019-09-10
  •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운반선(PCC) 골든레이호가 8일 미국 대서양 방면 해상에서 전도됐다. 현대글로비스와 외신 등에 따르면 골든레이호는 이날 오전 1시 40분(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의 내항에서 외항으로 현지 도선사에 의해 운항하던 중 선체가 옆으로 기울었다. 사고 발생 10시간 만에 선원 20명...
  • 2019-09-09
  • 인도의 무인 달탐사선 찬드라얀 2호의 착륙선 '비크람'이 교신이 끊긴지 하루만에 달표면에서 발견됐다.인도우주연구기구(ISRO) K 시반 소장은 8일(현지시간) "궤도선의 카메라를 통해 비크람을 발견했다. 경착륙이었을 것"이라며 "비크람과 통신을 다시 련결하기 위해 시도중"이라고 현지 TV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 2019-09-09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인도 모디 총리 등 국가의 정상들이  5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 에 참석, 이 기간 세 정상은 국제유도선수권대회를 함께 관람하면서 견해를 주고받았다. 사진 봉황넷 
  • 2019-09-06
  • 허리케인 도리안이 미국 앨라배마주까지 영향을 끼칠 것이란 가짜뉴스를 퍼트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엔 브리핑 자리에 ‘가짜 지도’를 들고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허리케인 도리안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기자들과 대화했다. 이날 대통령은 지난달 2...
  • 2019-09-05
  • 1일(현지시간), 지금 미국은 초대형 허리케인 ‘도리안’(Dorian)이 바하마를 강타하고 플로리다로 점차 접근하면서 비상상황이다.    CNN, 뉴욕타임즈 등 현지 주요 언론들도 ‘재앙적’(Catastrophic)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북상하는 도리안의 이동 경로를 속보로 전달하고 있다. 2005년, ...
  • 2019-09-02
  • 380만년 전에 살았던 초기 인류의 얼굴 형태가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두개골 화석(왼쪽 사진)이 발견됐다. 화석을 토대로 복원한 얼굴 모습도 공개됐다. 미국 클리블랜드 자연사박물관과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연구진은 2016년 2월16일 에티오피아 아파르주에서 380만년 전에 형성된 초기 인류의 두개골 화석을...
  • 2019-08-30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