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승객 111명을 태우고 한국 광주공항에 착륙하던 비행기의 앞바퀴가 갑자기 파열됐다.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김포공항을 출발해 광주공항에 도착한 아시아나 항공기 앞바퀴 2개가 파손된 건 오전 10시 반쯤. 기장 2명, 승무원 4명, 승객 111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봉황넷/연합뉴스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