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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한 야오밍(姚明)이 지난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육성의 초청에 따라 중국 체육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찾았다.
이날 야오밍과 중국 체육대표단이 조선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조선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경기는 '우호팀'과 '단결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2011년 NBA에서 은퇴한 야오밍은 지난해부터 중국농구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봉황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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