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오후 6시, 길림성 제1회 ‘행복컵’ 사회구역풍채-‘연길쇼’가 연길시 청년광장에서 펼쳐졌다.
연길시조선족비물질문화유산중심과 각 사회구역에서 온 연기자들이 노래와 춤의 형식으로 연길시인민군중들의 적극 향상하는 정신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2018년 5월 길림성민정청과 길림성당위 조직부, 길림성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은 련합하여 ‘건강생활•열동길림’ 행복 사회구역 풍채쇼 활동을 포치하였다. 따라서 지속적이고 광범한 사회구역 문화, 예술, 체육 등 활동을 통하여 인민군중들의 날로 증강하는 정신문화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켜주고 사회구역에 대한 인정과 귀속감 및 행복감을 증강하기 위하여 노력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도 연길시조선족비물질문화유산중심과 각 사회구역에서 온 연기자들은 현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농악무>, <물동이춤>, <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 등 정채로운 문예절목을 차례로 선보이며 상호 행복한 사회구역 건설성과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길림신문 김가혜기자, 사진: 왕동(王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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