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조선족자치현당위와 현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창상지변, 금수장백’ 휘황한 60년 촬영예술전람이 8월23일오전 길림성도서관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아래에 예술전람을 사진으로 본다.
장영견(张永坚) 최창남기자/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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