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저녁, 습근평 신세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과 당의 19 차 대표대회 정신을 심도있게 학습하고 관철하며 연변주 11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락실하여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심화 육성하며 연변 전역관광 개발을 발전하기 위한데 취지를 둔 ‘관광흥주’ ‘례의연변’활동 가동식이 연길청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가동식 현장에는 참가자들의 싸인, ‘중국 좋은 사람’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 당위서기 왕숙청의 '례의연변' 창의서 선독, ‘작은 손에 큰 손 잡고 – 례의연변 선전원’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보내는 편지 랑독, 연길시와 향진 기관간부, 학생, 운수, 관광, 지원자 등 항업 대표들의 발언과 승락 선언, 주 시 기관단체 지원자 및 각 주요 항업에서 통일적인 위챗 모멘트커버를 변경하는 ‘례의연변’ 전달식이 있었다.

연변주위선전부, 연변주문명반공실에서 주최하고 연변조간신문과 연변라지오교통문예프로에서 주관한 이번 ‘관광흥주’ ‘례의연변’ 활동은 연길을 주회장으로 각 현 시를 분회장으로 각지 지방 특색에 맞는 가동식을 진행하였다.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