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배우 정해인이 출연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연하남’ 돌풍을 불러왔다. 정해인 외에도 이종석, 이민호, 양세종 등의 누나와의 연애를 다룬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누나들의 보호 본능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JTBC)
#. 국민 남자친구-정해인
JTBC 금토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중, 항상 훈훈한 미소를 보여주는 ‘연하남’ 정해인은 이상적인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여주며 모든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SBS)
#. 애교남-이종석
이종석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보영과 호흡을 맞추며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동시에 애교쟁이이자 마음을 흔드는 ‘훈남’ 동생의 이미지를 보여줬다.
(사진=SBS)
#. 사랑스러운 눈빛 가득한 양세종
‘멍뭉미’를 제대로 보여준 양세종은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눈빛과 표정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SBS)
#. ‘국민 동생’-유승호
유승호는 드라마 ‘리멤버’ 중 박민영과 연상연하 커플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그의 이름을 알렸다.
(사진=SBS)
#. 인어도 사랑한 남자-이민호
나이를 알 수 없는 인어조차 사랑한 남자 이민호, 이민호는 ‘푸른 바다의 전설’ 중 전지현과 뜨거우면서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펼쳤다.
(사진=tvN)
#. ‘달달함의 정석’- 박서준
박서준은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중 현대판 마녀 엄정화와의 연애를 보여주며, 14살 차이도 극복한 ‘연애의 달인’으로 불리며 달달한 연하남으로 등극했다. (번역: 박지연)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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