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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선 로동당 위원장이 16일 부인 리설주와 함께 조선을 방문한 중국 예술단의 발레극인 '홍색랑자군(紅色娘子軍)'을 관람했다. 중국측에서는 송도 중국공산당 대외련락부장과 리진군 조선 주재 중국대사, 리군 중국 문화 및 관광부 부부장 등이, 조선측에서는 최룡해·리수용·최휘 로동당 부위원장, 김여정 로동당 제1부부장 및 1500명의 평양 시민 등이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연이 끝난후 김 위원장 부부는 무대로 올라가 중국 예술단 출연진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함께 기념 활영을 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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