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acebook"의 창시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자신의 딸의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로 되고있다.사진속에는 마크 주커버그가 딸에게 기저귀를 갈아주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이 공개되여 몇시간도 안되는 사이에 수많은 네티즌들이  "좋아요"를 수없이 눌렀다. 또 얼마전 마크 주커버그부부는  ...

     레바논(黎巴嫩)의 거리에서 한 커플이 웨딩촬영을 하고 있다.사람들은 모두 지나가면서 그들을 힐끗거리거나 혹은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 관찰하고 있다.왜냐고? 바로 신부는 12살이고 신랑은 백발의 할아버지이기 때문이다.     12살이면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나이인데 어떻게 백발의...

12월9일,크로아티아 한 인권조직령도가 당국 녀대통령과 수도 자그레브에서 함께 사진을 찍다 바지가 흘러내리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당시 이 남성은 바지가 왜 흘러내렸는지 모르겠다며 바지가  흘러내리자 즉시 올려입었고 대통령이 힐끗 쳐다봐도 당황한 기색 없이 차분하게 바지를 올려입었다. 봉황넷

당지시간 2015년 12월 8일 오스트리아 사병들이 슬로베니아 접경지역에 철조망을 가설하고 있다. 이는 슬로베니아 변경지역의 난민들이 자국내 입경을 제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央广网

2015년 12월 8일,미국 네바다주(内华达州) 공화당의 한 녀의원이 자기의 SNS에 가족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있다. 가족성원중 아기를 뺀 나머지 사람 모두가 총을 들고 서있는 사진이기 떄문이다. 사진하단에는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라는 문구가 씌여져있는 것이 보인다. 이 녀의원은 또 이런 사진을 촬영한...

세계에서 수천명이 찾아오는 최대 미술품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에서 한 여성이 관람 여성을 흉기로 찔렀으나 다른 관람객들은 이를 행위 예술로 오인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6일 미국 마이애미비치 컨벤션센터 아트 바젤 전시관에서 발생한...

【모스크바=AP/뉴시스】강덕우 기자 =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8일 모스크바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과 크렘린에서 약 1.6㎞ 떨어진 지점의 버스 정류장에서 정체불명의 폭발물이 터져 3명의 여성이 부상을 입었다. 폭발로 부상을 입은 여성 중 2명은 다리 부...

    2013년,영국 웨일스(威尔斯)의 한 예비신부가 예비신랑한테 목졸라 죽임을 당한후 무덤구덩이에서 갑자기 깨여났다고 영국 《데일리메일》(每日邮报)이 보도 했다.그녀는 기적적으로 구덩이에서 안깐힘을 다해 밖으로 기어 나왔으며 그후  정말 어이가 없는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그녀는 다시 살아난후...

이라크, '무단 파병' 터키군 철수 요구 터키 일간 "3일밤 쿠르드자치정부 지원차 모술 부근 파병"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5일(현지시간) 자국 영토에 무단 주둔한 터키군에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했다. 알아바디 총리는 이날 낸 성명에서 "이라크 니네베 주(州)에 전차...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5일(현지시간) 저녁 7시께 영국 런던 동부의 레이턴스톤 지하철역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최소 3명이 다쳤다고 영국 이브닝 스탠더드가 보도했다. 사건 당시 런던경찰에는 한 남성이 칼을 들고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부상자 1명은 목 부분을 베였다는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부...

12월 3일,  이 세상의 빛을 74분 밖에 보지 못한 아기가 영국의 최년소 장기기증자로 되였다. 아기는 쌍둥이였다 .아기의 부모는 쌍둥이중 한 아이가 불치병에 걸린걸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아기를 낳았다. 아기의 엄마가 임신 12주째 될 때 의사는 쌍둥이중 한 아이가 선천적으로 뇌가 없는 기형증상이 보인다며 아...

2일 일본매체에 따르면 한 기상 캐스터가 일기예보를 전하다 울음을 터트렸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그녀의 울음에 대해 여러가지로 추측했다.  어떤 네티즌들은 어이가 없다며 어떻게 방송중에 저럴수 있냐며 차가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봉황넷  

인도 첸나이(金奈)가 최근 폭우의 습격을 받았다.월요일(2015년 11월 30일)부터 내린 폭우로 전체도시가 침수되여 교통이 마비되고 여러 기관들과 학교들은 문을 닫는 등 현상을 초래했다.이번 폭우로 인한 영향 역시 말로 할수 없었다.정전되며 물마저 끊기며 전력시스템도 파괴되여 절반이상의 가구들이 전기를 쓰지 못하...

     영국《데일리메일》12월1일 보도에 의하면 지난주 목요일(11월26일)  아이슬랜드(冰岛) 항공회사Loftleidir의 보잉757 려객기가 처음으로 남극 련합 숙영지에 착륙했으며 이는 항공력사상 한 획을 그을만한 일이라고 전했다.     남극 련합 숙영지의 활주로는 모두 얼음이며 눈이...

당지시간 2015년 12월2일 로씨야 국방부가 공개한 동영상에 의하면 로씨야 공군이 한 유전을 폭격했는데 이 유전은 테러조직에 의해 점령당한것이라고 한다. 중국청년보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로스앤젤레스(LA) 근교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14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을 당했는데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있어 사망자 수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쯤 LA에서 동쪽으로 약 90km 떨어진 샌버나디노의 '인랜...

11월 30일 보도에 의하면 로씨야의 한 19세 소녀가 108피트(대략33메터) 높이의 층집에서 번지점프를 하다 무서운 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녀는 아래로 내리뛰였는데 순간 땅바닥에 까지 추락하여 부딪히며 당장에서 의식을 잃었다. 현재 그녀는 병원으로 호송되였으나 위중한 상태라고 하며 사고원인은 조사중에...

터키 시위대가 28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터키어와 러시아어로 '암살자 푸틴!'이라고 쓴 포스터를 든 채 러시아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터키는 24일 시리아 북부의 친터키계 시리아 반군을 공습하던 러시아 수호이-24 전투기를 '영공 침투'를 이유로 격추시켰다.  사진:환구망  뉴스...

11월25일 소식에 의하면 발칸(巴尔干)지역 여러 나라들이 최근 난민제한정책을 강화함에 따라 대량의 난민들이 마케도니아(马其顿)와 그리스 국경에 발이 묶이게 되는 상황을 초래하였다. 23일부터 시작된 난민들의 단식투쟁은 그들이 입국제한정책에 대한 불만이다.  일부 난민들은 바느실로 서로의 입을 꿰매주는 등...

터키 전투기, 시리아 접경 지역서 러시아 군용기 격추…러 “터키 영공 아니었다” 터키 전투기가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시켰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현지 뉴스 통신들은 국방부를 인용해 자국 전투기 수호이-24가 터키와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격추됐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