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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응원단 229명은 7일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영국언론은 조선 응원단을 '미녀군단'이라 칭했다. 인천 아시아육상대회에 당시 16살 여고생이었던 리설주가 방남한바 있다.리설주는 ‘북측 청년학생협력단’ 소속으로 한국을 방문,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펼쳤다. 흰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고서 ‘꽃놀이’라는 제목의 2중창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순백의 고운 피부와 단아한 미모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사진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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