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케익 맞어?" 요즘 맛있는 빵으로 소문난 연길 미로커빵집의 김희영 사장이 선보인 각가지 생일케익. 케익 하나하나에 스토리가 담겨 있어 한폭의 예술작품을 방불케 했다.
자동차도 있고 신발도 있고 사람도 있다...먹기 아까워, 아이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했다. 동화속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니깐.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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