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 세계 사건 사고
[ 2018년 01월 02일 07시 32분 조회:4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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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테러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28일 자살 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제외하고 41명이 죽고 84명이 다쳤다. 극단조직 IS(이슬람국가)는 이번 폭탄테러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귀가
우크라이나정부는 우크라이나 동부 민간 무장세력과 27일 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포로 교환을 진행했다. 우크라이나정부는 반군 포로 238명으로 정부군 포로 74명을 교환했다.
한파
12월30일, 캐나다 나이지리아 폭포 일대의 식물들이 눈과 얼음으로 뒤덮였다. 최근 캐나다는 강력한 한파가 몰아 닥쳤다. [촬영/쩌우정(鄒崢)]
화재
29일 새벽 인도 뭄바이시의 한 건물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15명이 죽고 20여명이 다쳤다.
체포
터키 경찰당국은 26일 터키 남부 아다나주에서 새해 테러 습격 계획을 좌절시키고 행동 중에 극단조직 IS(이슬람국가)에 연루된 용의자 12명을 체포했다.
새해
12월26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새해맞이 등이 오색찬란하게 반짝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좡(吳壯)]
생일 축하
26일, 싱가포르 동물원에서 만27살의 북극곰 이누카의 생일축하 파티가 열렸다. 이누카는 열대지역에서 최초로 태어난 북극곰이다.
인재사고
버스 한 대가 모스크바시 서부의 지하통로로 들이닥쳐 4명이 죽고 9명이 다쳤다.
비상
12월26일, 열기구가 터키 카파도키아 상공을 날고 있다
습격
29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 남부의 한 교회가 신원미상의 괴한의 급습을 받아 10명이 죽고 여러 명이 다쳤다.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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