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조선족 미술서법 작품전시회 통해 문화자질 향상
19차 당대회 회의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통화조선족들의 문화예술 자질을 높이고저 통화시위 선전부, 통화시 문화방송신문국, 민족사무위원회의 주최와 통화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주관하에 12월 22일 통화조선족 미술, 서법, 촬영 작품전시회가 통화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열렸다.
통화시 미술, 서법, 촬영 협회의 회원들과 애호가, 휘남현, 류하현, 집안시, 통화현의 애호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했다.
최홍일의 작품
110폭의 전시작품중에 서법 20폭, 유화 18폭, 국화 32폭, 어린이 그림 10폭을 전시, 촬영작품 30폭 전시했다.
통화시의 한 시민은 통화지역에 이렇게 많은 인재들이 있는 걸 몰랐다며 업여애호가들의 작품도 유명인들의 작품보다 못지 않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대윤의 작품
통화시조선족군중예술관 주진옥관장은 “’민족, 민풍, 민속’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전시회는 조선족들의 문화품위를 높여주고 예술수양을 향상시키며 생활질을 풍부히 시키는 데 플래트홈을 마련해 주었다.”고 밝혔다.
리봉춘의 작품
한태진의 작품
/ 길림신문 홍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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