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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은 ‘삼국시대’ 백제의 수도이다. 한국 정부는 찬란했던 백제 시기 문화를 기념하기 위해 8천억 원을 투자해 17년 동안 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테마공원인 백제문화단지를 조성했다. 한반도의 ‘삼국시대’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백제문화단지는 반드시 한 번쯤은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하고 있다. 백제문화단지는 사비궁, 천정전, 능사, 고분공원, 생활문화마을, 백제역사문화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500년 전 백제의 찬란했던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이곳은 백제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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