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 마약밀매업자 탈옥 8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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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탁옥했건만 결국 또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5월 10일, 곤명TV에 따르면 마약밀매업자 장림창이 운남감옥에서 탈옥한지 8일만에 법망에 걸려들었다. 지난 5월 2일 오전 8시 20분경에 운남성제1감옥 7분구의 장림창은 로동하는 과정에서 현장을 리탈했던것이다. 그는 운전수가 물건을 싣느라 잠시 운전석을 비우는 사이 화물차를 몰고 달아났던것이다. 장림창은 올해 27세, 운남성 마룡현사람이다. 그는 마약밀매죄로 무기형에 언도되였고 정치권리를 종신 박탈당했다. 2017년 1월 18일부터 그는 감옥생활을 해왔다. 운남사법청에서는 향후 통보회를 열고 장림창의 탈옥 전반과정에 대해 통보하게 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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