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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 광서 남녕시의 1000명 경찰들은 다단계 판매집단 소탕작전을 개시해 368명의 혐의범들을 나포했다. 그중 소위 말하는 '사장님'들이 82명, 골간인원 249명이다. 남녕경찰측에 따르면 이번 소탕작전을 진행함에 있어서 협동작전을 벌였기에 수확이 크다고 한다. 작전중 현금 400만원을 몰수 했고 다단계에 사용된 차량 57대, 컴퓨터, 은행카드, 다단계판매장부 등 관련 물자들을 사출해낸 것으로 아려졌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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