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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4월 26일 중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상하이 랜드마크 건물인 '상하이타워'의 118층에 위치한 관광 전망대가 정식 대중에 개방됐다.지면에서 546미터 높이에 위치한 이 관광 전망대에 올라서면 360도로 상하이 도시의 전반 면모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상하이타워'는 높이가 632미터로 현재 중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세계 2번째로 높은 건물이며 두바이의 828미터 높이 '부르즈 칼리파' 건물 다음으로 간다.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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