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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1일 보도, 오바마의 장녀 마리아(Malia Obama,18세)가 한달 전에 열린 시카고 음악축제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있다. 다른 축제 참가자가 찍은 동영상에 마리아가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담배가 아니라 대마초인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시카고의 일리노이 주에서 제정한 법에 의하면 대마초 10g까지는 형사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 이번 일로 오바마 자신도 고중학생 시절 대마초를 피웠었다고 승인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로 되고있다. 그 아버지에 그 딸, 부전여전인가?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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