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고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행 방식이다. 최근 일본의 디자인 회사 Ichibansen은 "Echigo Tokimeki Resort Setsugekka"이라 이름한 유리관 관광열차를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창밖의 풍경을 더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영국<데일리 메일>이 6월 15일 보도했다.
이 열차는 두개의 차실로 구성 됐는데 그 중 하나는 관광용으로 쓰이고 다른 하나는 프랑스식 레스토랑이다. 그리고 객석이 45개 밖에 안되는 이 열차의 티켓 요금은 40파운드이고 식사권이 포함된 티켓은 100파운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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