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수리공,차수리하다 불려가 국왕자리에 앉다
[ 2016년 04월 08일 07시 47분   조회:13457 ]

한창 차수리를 하다 불리워가 한 나라의 국왕이 된 사람,  이  "믿기지 않는" 사실이 진짜라고 하는데  아래는 이 사람의 이야기이다.

2016年4月8日报道,一位叫Céphas Bansah,他有两个身份:一个是德国的汽车修理工,另一个是非洲霍霍埃的国王。

1970年代,当时Céphas Bansah还住在非洲加纳的一个地区。那时候非洲教育比较落后,Céphas的爷爷鼓励他出来留学读读书。在那个年代就能出来留学的。而他的爷爷就是加纳霍霍埃地区的国王。到德国之后,Céphas拿到了两本德国工匠证书。

他慢慢在德国安定下来,娶了个德国媳妇,生了孩子。在德国开了一家汽车修理厂。慢慢过起了修理工的日子。

做修理工的Céphas Bansah。

但1987年,他的生活被一份传真打破了。传真上只有短短几行字:你爷爷去世了,现在你是我们的国王。他觉得,就算爷爷去世,王位也轮不到他啊。家族进一步跟他解释到:“本来也应该是你爸或者你哥继承王位,但是他两居然都是左撇子,左撇子在我们国家意味着“不洁”。所以不能给他们。”

之后,Céphas完成了王位加冕仪式。正当大家以为他要放弃德国的生活回到霍霍埃安心当个好国王的时候,他做了一个决定:“我要回国继续做我的修理工去……”后来他还是回到了德国,安心经营自己的修理铺子。网络发达之后,平常治理国家也不用打电话了,直接开起了Skype。

他创建了个公益组织,为霍霍埃的人民筹款。平常还用他在德国的人脉,低价买了一批水泵和水管给老家人民寄过去,让他们能喝上干净的水。非洲医护条件不好,他为自己国家的医院引进了22个德国医生,先进的医疗设备,轮椅,救护车,改善当地的医疗条件。各种批文件,修路,修桥,协调部族之间的纠纷。不过不论多忙,他每年还是一定会抽出几天回国看看。 只要一回到自己国家,就是顶级待遇。

最近他在为自己国家修建女子监狱和学校操着心,只要有空就拿着个手机跟部落首领们各种探讨,为了能在德国赚更多的钱为自己国家服务,他现在还在修理厂附近开起了小店卖起了啤酒。

来源:英国那些事儿

http://news.ifeng.com/a/20160408/48390951_0.shtml#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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