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4일]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LA의 예술가 Jody Steel는 그녀 자신의 복부에 실제와 매우 흡사한 ‘매듭’을 그려 넣었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고민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는 그녀의 그림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었다. (번역: 홍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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