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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포토뉴스에 IS가 예지디족 녀인들을 잡아다 어떤 곳에 처넣는가를 공개한 사진이 있다
(IS가 녀자들을 이런 곳에 감금해...). 보다싶이 예지디족은 잡혀가면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게된다.
여기 한 예지디 족 소녀가 있다. 그녀는 이라크에서 IS테러분자들에게 노예로 잡혀갔었다.그녀는 유엔안보리에 참석해 자기가 IS에서 겪은 참혹한 3개월간의 성노예로 살아온 일들을 털어 놓았다.
잡혀간뒤 그녀는 심한 구타를 당했고 그들에게 신앙을 바꾸고 결혼할것을 핍박당했으며 그녀가 불복하자 돌아오는것은 더욱 심한 구타였다고 한다.
그녀는 눈물로 유엔에 IS를 철저히 소멸해줄것을 호소했으며 현장에 있던 안보리성원국 대표들도 눈물을 흘리였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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