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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웨딩촬영도 아주 다양하게 한다.야외에 나가서 한다거나 아니면 스튜디오에서 개성있게 장식하여 촬영한다든가.
여기 이 사진작가는 다른 촬영사들이 도전도 못할 일을 아주 순조롭게 하고있다.그는 한 쌍의 부부에게 웨딩촬영을 해주기 위해 350피트(약106메터) 높이의 가파른 낭떠러지에서 작업을 하고있다.
그는 원래 등산전문가이드였는데 자기의 취미와 결합시켜 촬영을 하게되였다고 한다.영화에서나 볼법한 이런 위험한 고공촬영은 안전벨트와 모델의 신체뒤부분에 고정한 벨트가 이어져 안전상의 문제는 없다고 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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