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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3일 프랑스 파리,저녁 21시 경부터 3시간내에 4곳에서 폭탄테러사건이 발생하여 수백명이 사상됐다. 사진은 11월 13일의 표정들이다.텅쉰넷
프랑코 몰린스 프랑스 검사는 14일(현지시간) 7시 15분 현재 파리 연쇄 테러로 인한 사망자는 총 129명, 부상자는 352명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부상자 중 99%는 중태라고 덧붙였다.
13일 밤부터 14일 새벽에 걸쳐 파리 동부와 북부 등 6곳에서는 총기 난사 및 자살폭탄테러가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14일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번 테러의 배후로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를 지목했다. 같은 날, IS 또한 인터넷 성명 발표를 통해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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