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할머니 네쌍둥이 출산
[ 2015년 08월 18일 08시 49분   조회:12438 ]

8월 17일 외신에 따르면 65세된 독일 할머니가 인공수정절차를 거쳐 네쌍둥이를 낳아 화제가되고있다.  안네그레트 라우니히크(Annegret Raunigk)라는 이 할머니는 인공수정을 거쳐 4쌍둥이를 낳으면서 세계에서 년령대가 가장 높은 네쌍둥이 엄마로 등극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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