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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펫=최은원 기자] 깜찍한 ‘메롱고양이’가 SNS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3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고양이 멜리사(Melissa)를 소개했다.
러시아 포토그래퍼 앨리나 에스더와 함께 살고 있는 멜리사는 동그란 얼굴에 통통한 뺨을 지닌 스코티쉬폴드종 고양이다.
멜리사는 귀엽고 친숙한 외모와 혓바닥을 내민 사랑스런 표정으로 인스타그램에서 6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까지 소개되었던 메롱고양이들은 대부분 구강구조 문제로 혀를 내미는 경우가 많은데 다행히 멜리사의 메롱은 단순히 습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작가인 주인의 손길이 더해진 멜리사의 앙증맞은 화보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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