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보도에 의하면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사는 녀성 크리스티(Kristy Love)는 족히 29근 나가는 큰 젖통을 가지고 체격이 너무 커서 정규적인 SPA에서 일자리를 찾기 힘들었다. 이에 그녀는 아예 자신이 스스로 "젖통안마법"을 개발했다고한다. 그녀는 숨막히는 G컵 젖통으로 좌우 답새기거나 지긋이 누르거나 하는 등 자신만의 독특한 안마법으로 손님을 끄는데 현재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하며 하루에 1300달러정도씩 벌고있다고 한다.
이에 앞서 영국《데일리메일》일전 크리스티(Kristy Love)가 TCLTV방송의 리얼리티쇼 "기괴한 애정"프로에 출연하여 자신과 자신의 젖통을 위하여 전국적으로 남친을 구한다고 홍보했다고 전한바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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