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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가 주도하는 아랍 연합군의 공습으로 예멘 공항에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현지시간으로 4일, 예멘의 수도 사나 공항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이 후티 반군이 주둔하고 있는 사나 공항을 공습한 건데요, 공항에 있던 비행기가 강력한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연합군은 지난달 21일, 공습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아직 완전히 멈추지는 않았는데요.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이 넘어가면서 연합군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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