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3일 상해, 어머니절이 바야흐로 다가오는 이때 상해의 한 80후 젊은 엄마가 자신을 위한 어머니절 선물로 2차 젖가슴륭기수술을 준비했다. 그녀는 중국에서 가장 큰 젖가슴 600cc륭흉가체(隆胸假体) 수술에 도전했다. 그녀의 소개에 따르면 남편의 환심을 사기 위해 그녀는 혼전에 이미 젖가슴륭기수술을 받았는데 남편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었는데 현재 두번째 륭기수술을 받는다고 했다.

현재 포유기인 이 녀성은 남편에게 사실을 고백했으며 남편은 생각밖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한다. 최근들어 체형이 풍만해지자 그녀는 자신의 날씬한 곡선미가 사라져가고 있다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남편도 그녀가 더욱 육감적으로 변하기를 소원하고 있어 이번에 두번째로 젖가슴수술을 결심했다고 한다.그것도 중국에서는 가장 큰 "젖가슴"으로..

한 전문가는 "산후부녀들의 심리문제를 사회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그녀들은 젖가슴이 작아지고 처지는 등 문제에 골머리를 앓고있으며 자신감에 큰 타격을 입고있다. 이런 중에 젖가슴 륭기수술은 그녀들을 크게 유혹하고 있다. 이들은 이것을 자신감을 찾는 도경의 하나로 여기고 있다"면서 사회적으로 젖가슴륭기라는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정시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