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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장가계 보봉호(宝峰湖) 라체웨딩드레스 풍파에 이어 이번에는 라체남이 나타나 화제다. 12월5일 장가계무릉원 핵심풍경구(张家界武陵源核心景区)에서 한 남자가 몸에 실 한오리 걸치지않은채 알몸으로 행위예술표현을 선보였다. 거리무용사인 이 남자는 진가범(陈柯帆)이라고하는데 알몸으로 춤추는것은 자신의 일종 창작표달방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이번 알몸춤표현을 통해 더욱 많은 무용애호가들이 풍경이 아름다운 장가계에와서 춤을 추면서 무용과 자연의 혼연일치를 이루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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