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오후 2시 경 료녕성 영구시(营口市) 소속 대석교시(大石桥市) 중국인민은행 청사안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시 48분에 범죄혐의자 류모(刘某)를 나포했다.
범죄혐의자 류모는 중국인민은행 대석교지행의 직원으로 돈문제로 분쟁이 발생하자 렵총으로 자기 단위에서 4명 동사자에게 4발을 쏘았으며 부상자들은 당지 병원에 호송되여 구급중이라고 한다.
료심석간(辽沈晚报)의 보도에 의하면 이 은행직원은 행장과 공회주석에게 총을 발사했으며 저축호고객들도 더러 다쳤다고 한다.
범죄혐의자 류모는 51살로,공적금문제로 행장을 찾아 교섭하다가 갑자기 총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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