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7일, 스위스 옥녀봉(瑞士玉女峰), 여자애들이 유럽 최고봉인 옥녀봉을 향해 브래지어를 벗어던지고 맨 젖가슴바람으로 환호하고 있다. 이들은 런던에서 온 소녀들로서 최근 "웃몸 벗고 려행하기 활동"을 발기, 소녀들더러 세계를 향해 가슴을 열고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라고 호소했다. 이 활동이 알려지자 삽시간에 많은 추종자들이 출현하여 경치좋은 배경하에 웃몸을 드러낸 사진들을 수없이 올려 현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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