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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오전, 운남성 옥룡현(云南玉龙) 의무일군들이 "악의적인 의료분쟁을 엄벌하고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달라"는 표어를 내들고 서명운동과 더불어 병보이러 오는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보냈다. 기자가 현장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의료분쟁의 환자측사람들은 아직 병원에 있는 상황, 환자는 2012년 골절로 이 병원에서 수술받고 철판을 뼈에 철판을 의식해 넣었다. 그런데 며칠전 다시 수술자리가 상하면서 철판이 끊어났던것이다. 하여 병원에 와서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는데 병원원장도 랍치한 상태이다. 현재 병원의 환자들은 간호사들이 돌보고 있고 새환자들을 접수하기는 힘들것같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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