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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녀대생 불법영업차량 탔다가 감금성폭행 당해

[ 2014년 08월 27일 07시 00분 조회:11582 ]

8월 21일, 한 녀대생(22세)이 제남기차역에서 불법영업차량에 탔다가 기사(50대 남성)에게 4일간 감금당하고 그기간 성폭행, 강간을 당했다. 25일, 녀대생은 범죄혐의자가 아침준비를 하는 틈을 타 핸드폰으로 살려달라는 메세지를 인터넷친구 손씨에게 보냈다. 손씨의 제보로 제남경찰은 제보를 받은지 120분만에 범죄혐의자를 체포하고 피해자를 구출해냈다. 중국청년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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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서, 100만원대 외제차 대형교통사고

9월 8일, 밤 11시가 넘은 시간, 성도시(成都)의 한 거리에서 번호판도 달지않은 마세라티(玛莎拉蒂) 차가 도로가의 공공뻐스역을 들이박았다. 마세라티차는 먼저 도로와 갓길 사이의 세멘트 기둥을 들이박고 다시 고가도로의 세멘트기둥을 박은뒤 마지막에 공공뻐스역의 광고판을 들이박고 멈춰섰다. 차량내에는 일남일녀가...
2014-09-10

合肥, 아빠트분양도 란제리쇼로 홍보

9월 7일, 합비시 빈호신구(合肥滨湖新区)의 한 부동산에서 분양행사로 모델쇼를 진행했다. "빅토리아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란제리쇼를 진행했는데 많은 관중들이 몰려와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중신넷/ 조글로미디어
2014-09-10

로인 뻐스서 자리 양보않는 청년에게 귀뺨, 그후 돌연사

9월 9일, 정주시(郑州市) 919번 공공뻐스에서 한 로인이 갑자기 사망했다. 같은 뻐스에 탑승했던 승객의 말에 따르면 이 로인은 뒤문 옆좌석의 한 청년과 자리양보 문제로 말다툼이 있었다. 로인은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청년에게 귀뺨을 4번 때렸다. 청년은 반격하지는 않고 정거장에서 바로 내려버렸다. 청년이 내린후에도...
2014-09-10

섬서, 선생이 학생 4명을 구타후 도주

9일, 섬서성 진평현의 김평소학교(陕西镇坪县曾家镇金坪小学) 교원 뢰명성(雷明星, 남, 35세)은 상학시간에 4명의 학생을 사무실로 불러들어 구타하였다. 선생에게 두들겨맞은 아이들은 학교의 1학년, 2학년 학생들로 제일 어린 아이가 6세, 제일 나이가 많은 학생이 7세이다. 4명 중 한 학생은 두개골이 골절되는 큰 상처...
2014-09-10

남학생이 생리대를 신깔창으로 변신시켜 판매?

새학기, 서남대학교(西南大学) 3학년 남학생 리원호(李远皓)는 신입생들이 군사훈련을 하는것을 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는 아침도매시장에 가서 녀성들이 쓰는 생리대를 도매해와 저녁이면 신입생숙소를 돌면서 팔았다. 생리대는 군사훈련을 하는 학생들의 신깔창으로 제격이였다. 그는 6일과 7일 이틀사이에...
2014-09-09

암과 싸우는 미소천사, 7년전 다리절제 현재 페종양

19살 미소천사 리나(李娜)는 성격이 활달하고 락천적이다. 그는 12살 때 오른다리에 종양이 생겨 다리를 절제해야만 했다. 하지만 수술후 결과가 좋아 학업을 계속하여 지난해 직업고중을 졸업하고 광고회사에 취직하였다. 몇몇 동료들과 서안에서 자취를 하던 리나는 지난달 갑자기 세집에서 쓰러졌다. 병원에 가보니 종양...
2014-09-09

바디페인팅쇼로 추석을 보내는 강소는 남달라

9월 6일 강소성 남통시 한 매장에서 추석맞이 판촉행사를 진행하였다. 미녀들을 내세운 바디페인팅쇼로 많은 시민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판촉행사의 성공을 알렸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2014-09-09

거리서 안해의 동료를 칼로 살해한 남성

9월 7일 16시 52분 하남성 신향시(新乡市)의 번화거리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리워 사망하였다. 자신의 안해를 넘본다고 의심한 혐의범 진모(秦某)는 세명의 남성을 거느리고 와서 안해의 동료(赵某)를 칼로 찔러죽였다. 살인현장에서 충격을 먹은 안해가 "제가 어떻게 하면 당신 의심하지 않겠어요?"하고 묻자 "아이나...
2014-09-09

교통치사 사고녀 "돈이면 된다!"... 행인들 질타

9월 5일 7시 30분경 온주시 한 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이번 사고로 60대 녀성이 차에 부딪치면서 크게 다쳤다. 사고 장본인은 피해자를 즉각 병원에 모셔간것이 아니라 차에 꼼작않고 있으면서 내릴념을 하지 않았다. 그뿐만아니라 "사고가 났는데 왜 수수방관하는냐? 책임을 져서 빨리 병원으로 호송해야 하지 않...
2014-09-09

7천만원짜리 자가용 직승기로 추석고향 찾아

2014년 9월 6일 저녁, 추석을 보내려고 직승기를 타고 고향인 강소성 염성시 대풍시구(江苏盐城大丰市区)를 찾은 기업인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있다.천진에서 사업하고 있다는 직승기의 주인은 올해 초 이탈리아에서 7천만원을 주고 직승기를 구입했으며 천진에서 염성까지 운행에 2시간 남짓 걸렸다고 한다. 직승기는...
2014-09-09

전동차에 막혀 화재현장 진입못한 소방차

정주신문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9월 8일, 하남성 정주의 한 사거리 방직공장에 화제가 발생하여 농염이 타래치는 가운데 소방차들이 진입도로에 세워둔 전동차들때문에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고 사이렌만 울려대는 광경이 벌어졌다고 한다. 목격자에 의하면 소방차는 한참 경적을 울리다가 도로 물러나오고 말았다고 한다...
2014-09-09

1.5만원 휴대 실종된 녀대생 피살확인

사회의 관심을 모았던 하남대학 민생학원 2011년급 영어전업 녀대생 장림림실종사건의 진실이 밝혀졌다. 9월 6일, 하남성공안청에서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장림림을 살해한 황모가 법망에 걸려들었다. 장림림은 9월 2일 오전 8시경, 1.5만원의 현금을 지닌채 개학을 맞아 집에서 학교로 떠났다. 밤 9시좌우 가족들과 련계가...
2014-09-07

태산에서 일본 '욱일기' 셔츠 입었다가,옷 벗기워

9월 6일, 닉네임이 "태산촬영학교"인 한 네티즌이 당일 태산에서 있은 제 28회 태산국제등산절에서 있은 일과 사진들을 인터넷론단에 올렸다. 한 30대 남성이 일본의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旭日旗)가 새겨져있고 "대일본제국해군"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는 반팔셔츠를 입고 등산하다가 분노한 군중...
2014-09-07

천년고진의 민속, 추석 맞이

9월 4일, 당서(塘栖) 고진(古鎭)의 주민이 ‘긴 거리 연회’를 열어 고진의 전통 떡과 음식을 전시하여 함께 추석맞이를 하였다. 추석(중추절, 中秋節)에 즈음하여 절강성 항주시 위항(浙江杭州余杭)구의 천년고진 당서진에서 ‘백미터 긴 룡이 명월을 초청, 천년고진 함께 복 기원’의 전통 민속 이벤...
2014-09-06

대만으로 건너가 몸팔이, 14일간 백명접대

9월 3일, 대만 이민서에서 쌍북지구의 최대 매음집단을 사출해냈다. 20여명의 대륙에서 건너간 녀성들을 붙잡았다. 이들은 15일 성형비자를 받아 대만으로 건너가 하루만 잠간 병원에 들리고 나머지 시간은 몸을 팔아 돈을 번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연예인을 닮은 한 녀성은 인기가 높아 14일간 110명의 손님을 접대했다...
2014-09-05

9000만개 독캡슐 산지는 여기

절강성 녕파시 녕해현의 사지촌(浙江省宁波市宁海县沙地村), 여기가 9000만개의 문제캡슐의 생산지이다. 9월 2일, 군중의 신고로 절강 녕해현 경찰과 식품약품부문에서는 련합으로 불법 독캡슐 생산소굴을 소탕했다. 캡슐 44.2만개, 젤라틴 50주머니와 대량의 설비와 시제들을 압수했다. 압수한 캡슐의 중금속함...
2014-09-05

3명 범죄자의 탈옥과정 CCTV에 그대로 찍혀

흑룡강 탈옥범들의 탈옥과정이 찍힌 감시카메라 영상이 CCTV를 통해 보도됐다. 2일 새벽 4시 19분 43초, 족쇠를 찬 범죄자가 복도끝쪽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뒤따라 두명의 범죄자가 살그머니 방을 빠져나온다. 한 남자가 먼저 직발실을 관찰하다가 민경의 목을 조른다. 뒤따라 두명도 직발실로 들어서 함께 감옥경찰을 쓰...
2014-09-04

삼협 저수지 올해 처음 수문을 열어 물 방류

장강 홍수 예방과 가뭄 방지 총지휘사무실(長江防汛抗旱總指揮辦公室) 은 9월 3일 상류 지역의 지속적 폭우로 인해 삼협(三峽) 저수지가 2일 새벽에 올해 증수기(增水期)에 들어서 입고의 최고 수위가 나타났다고 표시했다. 장강 홍수 예방과 가뭄 방지 총지휘사무실은 홍수의 위험을 방지하고 수상 운송의...
2014-09-04

옥수수밭 훑으며 마지막 탈옥도주범 수색

오늘(4일) 오후 1시경, 한 촌민이 청천향에서 아직 잡히지 않은 탈옥범 고옥륜(高玉伦)을 보았다고 제보함에 따라 군부대 수색병력은 청천향으로 이동,현재 혐의자가 숨어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일망무제한 옥수수밭을 융단식으로 훑으며 수색하고 있다 한다. 청천향은 연수현에서 23킬로메터 떨어진 곳으로...
2014-09-04

광동, 한 남성 집에서 부모를 살해해

9월 3일 19시 45분경, 광동의 한 가정집에서 비극이 벌어졌다. 집주인 부부 내외가 쌍쌍이 숨졌는데 흉수는 바로 그들의 아들이였다. 목격자에 의하면 살인자는 부부의 아들이고 살인현장은 피바다로 되였다. 당일 범죄혐의자인 아들은 경찰에 체포되였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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