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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호남성 룡산현의 황창중학교(湖南龙山县皇仓中学) 고중 1학년 신입생들의 군사훈련도중 훈련을 책임진 교련과 학생들의 담임이 몸싸움을 하는 황당한 사태가 발생했다. 두사람이 몸싸움이 붙자 반급 학생들과 전체 교련들의 무리싸움으로 번져 4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당일 오전 군사훈련 휴식시간에 이 반급 학생들이 교련과 웃고 떠들며 장난을 쳤는데 학생수가 많다보니 교련이 좀 렬세에 처하게 되였다. 오후 훈련시간이 되자 이 교련은 학생들에게 특별히 엄하게 요구하면서 전체 학생들이 푸시업을 계속할것을 요구했다. 일부 학생들은 체력이 딸려 더는 못하게 되자 교련은 학생들을 발로 차면서 계속 할것을 요구했다. 보다못한 담임이 나서서 좀 봐주라고 중재에 나섰는데 담임선생님에게도 매를 안겨 싸움이 일어났던것이다. 담임교원은 상세가 엄중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한편 이번 군사훈련은 23일 시작되였는데 1680명의 신입생과 344명의 교직원들이 참가하였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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