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8시경, 광주시 천하구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다. 범씨(湖南籍, 范某)가 만취상태에서 칼을 휘둘러 8명이 다쳤다. 그중 6명은 중상을 입어 무장경찰병원에서 구급중이다. 범씨도 경찰과 군중들에게 제압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에 의하면 범씨는 정신병력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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