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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방콕의 교외에 있는 박락대학교 캠퍼스에서 중국 류학생 황기가(黄琦嘉)의 시체가 한 하수구에서 발견됐다. 7월 29일 운남성 보산시에 있는 황기가의 아버지는 딸이 보내온 워이신을 받았다. 친구들과의 모순을 호소하는 내용이였다. 30일 황기가의 부모는 학교의 연락을 받았는데 황씨가 숙소에서 투신자살을 했다는 것이였다. 그러나 현장에 가보니 의문스러운 점이 많았다. 가족에게 선물을 샀다면서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왔던 딸인데 자살일리가 없다는것, 그리고 그의 숙소침대는 어지럽기 그지없었고 많은 물품들이 없어진것을 발견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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