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까지 태우고 신호등에서 잠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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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오후 2시 30분경, 강문시(江门市)의 한 십자가에서 번호 "粤JZ×××9" 의 한 차량이 신호가 바뀌였는데도 가지 않고 차도에 서있어 교통체증이 심했다. 교통경찰이 다가가 살펴보니 운전수는 의자에 기대에 깊은 잠에 빠져있는듯 했는데 아무리 창문을 두드려도 반응이 없었다. 뒤자석에 타고있는 아이도 반응이 없자 소방관병들을 불러 차창을 부수고 사람을 구출하려는 찰나 운전수가 끝내 잠에서 깨여나 문을 열어주었다. 문을 열자 술냄새가 심하게 풍겨나왔다. 측정결과 운전수는 혈중 알콜농도 196으로 경찰의 처분을 받았다. 다행이 아이도 잠이 들었을뿐 무사하였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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