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중심, 평양건설은 진행형
[ 2014년 08월 17일 07시 14분   조회:9254 ]

조선 인구 4천 백만의 10분의 1이 살고있는 평양은 줄곧 건설의 핵심도시였고 국가 투자를 제일 많이 받는 도시였다. 평양주민들의 생활수준은 타지역보다 훨씬 높다. 그들에게 보다나은 거주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이들의 지지와 충성을 얻을수있는 관건이다. 중국일보/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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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5
  • 8월24일,해마다 펼쳐지는 《2014향항아가씨》 미인설발대회 준결승전이 향항에서 펼쳐졌다. 이와 함께 준결승전에 참가할 10명의 《향항아가씨》후선인들이 이날 선보였다./중신넷
  • 2014-08-25
  • 8월 24일 14시 45분, 21.6톤의 원유를 실은 탱크차가 서동고속도로의 한 고가도로(西铜高速聂冯段高架桥)에서 옆으로 넘어지면서 원유가 새여나와 불이 붙었다. 서안과 함양의 119에서 동시에 제보를 받고 6개 소방중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해외넷/ 조글로미디어
  • 2014-08-25
  •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8월 21일과 22일 이틀간 몽골국을 국빈방문,중국과 몽골 양국은 외교, 경제무역, 운수, 금융, 문화, 광산 등 영역에 언급된 여러개 협력문서를 체결했다. 습주석은 몽골의 나다무대회에 참가하여 몽골대통령 차히야 엘벡도르지와 함께 활을 쏘는 시범을 해보이기도 했다. 신화넷/ 조글로미디어
  • 2014-08-25
  • 8월 22일 밤 10시경, 심수(深圳)시 룡화구의 한 아빠트에서 갓난애가 6층에서 떨어져 구급을 했으나 사망했다. 놀랍게도 애를 떨어뜨린건 아이의 18살 난 엄마였다. 목격자에 의하면 애는 떨어졌을때 태줄도 붙어있는 그대로였다고 한다. 아이의 엄마는 경찰의 감시하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봉...
  • 2014-08-25
  • 지난해 북경 천안문 테러사건 테러범의 핸드폰과 컴퓨터에서 동영상들이 발견되였다. 중국, 미국 영국, 독일, 파키스탄 등 수십개 나라의 국기를 불태우고 또 여러차례 행동선언을 하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지난해 천안문광장 장안거리에서 짚차를 운전해 금수교란간을 들이박고 차에 불을 지르는 테러를 했다. 이 사...
  • 2014-08-25
  • 7월 30일, 신강의 카스시(喀什市)의 한 이슬람사원에서 아침례배를 금방 마친 이 사원의 최고수령 玛·塔伊尔大毛拉를 세명의 폭도가 잔인하게 살해했다. 19살난 努尔买买提·阿比迪力米提는 세명 폭도중의 한사람이다. 그는 기자의 질문에 "당시 어떻게 도끼를 들었는지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 2014-08-25
  • 8월 22일 저녁 7시경, 한 남자가 장사(长沙)시 기차역에서 다른 사람의 핸드폰을 강탈하려다 주인이 반항하자 과일칼을 꺼내 마구 휘둘러 핸드폰주인과 용감한 시민 두명이 다쳤다. 범죄혐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 2014-08-24
  • 21일 오전, 신강자치구 하미(新疆哈密)의 기차역에서 화재가 발생, 불길이 치솟고 검은 연기가 자옥했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투입되여 불길을 잡았으나 사고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다행히 이 기차역은 건설중이고 아직 사용에 투입되지않아 인명피해는 없는것을 알려졌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 2014-08-22
  • 21일 밤 8시경, 광주시 천하구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다. 범씨(湖南籍, 范某)가 만취상태에서 칼을 휘둘러 8명이 다쳤다. 그중 6명은 중상을 입어 무장경찰병원에서 구급중이다. 범씨도 경찰과 군중들에게 제압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에 의하면 범씨는 정신병력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조...
  • 2014-08-22
  • 7월 30일, 방콕의 교외에 있는 박락대학교 캠퍼스에서 중국 류학생 황기가(黄琦嘉)의 시체가 한 하수구에서 발견됐다. 7월 29일 운남성 보산시에 있는 황기가의 아버지는 딸이 보내온 워이신을 받았다. 친구들과의 모순을 호소하는 내용이였다. 30일 황기가의 부모는 학교의 연락을 받았는데 황씨가 숙소에서...
  • 2014-08-22
  • 20일 18시좌우, 중경시의 한 KFC문앞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 한 남성이 또다른 남성의 목에 시퍼런 칼을 댄채 마누라를 찾으며 위협을 하다 나중에는 자살위협을 하기도 했다. 주변에서 매장을 하는 료씨(廖先生)에 따르면 사고전 이 두 남성은 몸싸움이 있다가 파란 옷을 입은 남성이 가방에서 칼을 꺼내 흰옷 남성을...
  • 2014-08-21
  • 8월 19일, 강소성 남통시의 한 스탠드바에서 오픈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수많은 모델들이 현장에서 쇼를 하고 섹시댄스를 추는 등 현장 열기가 대단했다. 밤무대의 행사에 군복을 련상시키는 복장으로 모델들이 일렬로 서있는 모양이 마치 군인들의 검열의식을 방불케했다. 왕이넷/ 조글로미디어  
  • 2014-08-21
  • 8월 20일 새벽 3시, 복건성 하문시 집미구(福建厦门集美区)의 한 상가건물의 건설현장에서 건물의 꼭대기층이 갑자기 700평방정도 무너져내려 건설현장에 있던 3명의 일군이 깔렸다. 사고후 현지의 소방, 의료 등 부문에서 현장에 도착하여 구출작업을 펼쳤다. 6시 30분경 구조작업이 마무리 되였다. 3명의 공인은 모두...
  • 2014-08-21
  • 8월 16일 8시부터 20일 8시까지 절강성 려수지역에 평균 강우량이 192미리에 달해 여러 마을이 물에 잠겼다. 군분구와 무장경찰소방관병들이 고립되여있는 군중들을 구출해내고 있다. 이번 홍수피해로 구강(瓯江)의 수위가 부단히 높아져 1998년이래의 최고수위에 도달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 2014-08-21
  • 8월 9일 오후, 중경우전대학의 20살 녀대생 고유(高渝)는 실수로 남의 차에 탑승했다가 실종되였다. 19일, 실종 11일만에 경찰은 고유의 피해사실을 확인했다. 범인은 차량소유주인 포씨(蒲正富, 41세)였다. 포씨는 말다툼 끝에 녀대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했던것, 고유는 지난 9일, 집에서 나와 친오빠가 미리 준비...
  • 2014-08-20
  • 20일 오전 8시 40분, 산동성 연태시(山东烟台)의 한 거리에서 운행중이던 공공뻐스(鲁FK1605)에 불이 나 19명이 다치고 녀성 1명이 숨졌다. 화재는 9시경 진압됐고 화재원인은 고의방화로 추정된다. 중국방송넷/ 조글로미디어
  • 2014-08-20
  • 오늘은 등소평 탄신 110돐이 되는 날이다. 1904년 8월 22일, 등소평은 사천성 광안에서 태여났다. 그의 일생은 파란만장했다. 20세기의 갖은 고난을 겪으면서 등소평은 새중국의 개변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신랑넷/ 조글로미디어
  • 2014-08-20
  • 8월 9일 밤 9시 34분, 상해 지하철의 렬차안에서 앉아있던 외국인이 오른쪽으로 기울더니 옆에 앉은 중년녀성의 어깨에 기댄채 가까스로 몸을 가누고 있다가 렬차가 급정거를 하면서 바닥으로 떨어져 의식을 잃은채 쓰러졌다. 이를 목격한 맞은편 좌석의 승객들은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도망쳤다. cctv 영상으로 보니...
  • 2014-08-20
  •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19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 중국 방문을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사진에는 중국인민해방군 의장대가 새 의전복을 입고 사열을 받고있다. 의장대•군악대는 새로운 의전복을 8월 1일부터 정식으로 착용했다.새로운 의전복의 스타일, 재질, 색을 비롯해 상...
  •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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