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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조이스 극장에서 15일(현지시간) ‘만물의 본성에 대하여(On the Nature of things)’ 공연 리허설이 열렸다. 필로볼러스(Pilobolus) 무용단의 션 피츠제럴드, 에리코 짐보, 나일 H. 러셀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 공연은 세 명의 무용수가 넓이 60cm 정도 되는 기둥 위에서 균형을 맞추며 진행된다. 무용수들은 욕망의 탄생이 수치심, 보복 심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몸으로 묘사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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