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간 7월 9일 04시, 브라질은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독일에 7대1로 참패를 당했다. 경기전 인터넷에 E컵의 가슴을 자랑하는 한 모델이 며칠전 40만원으로 축구복권을 사 부를 뽐내던 모델에게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녀는 자신의 가슴에 "巴西" 두 글자를 새기고 월드컵 우승컵을 가슴사이에 끼운채로 찍은 사진들을 인터넷에 올리고 만약 브라질이 진다면 자신의 속옷을 벗겠다고 했다. 이 일로 이 모델의 사진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런데 이 모델이 조선족 천이만(陈一曼)인것으로 확인됐다. 천이만은 오늘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상의를 벗은 사진을 올렸고 또 아르헨티나가 지면 하의를 벗겠다고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녀의 웨이보의 글이다. @陈怡曼coco:1:7巴西输了,曼曼也输了,愿赌服输,我可没有7件内衣输,上无内衣图。 没想到@思晨同学 还真痛快应战了,应该乘胜追击,今晚再赌一场吧,我挺阿根廷,我就不信我会把内裤也输了,你玩不玩啦??왕이넷/ 조글로미디어 관련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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